하루 5~6편을 올렸다가 방문객이 절반 아래로 줄었습니다
2026-10-11

편해지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완전 자동으로 돌릴 수는 없을까?
찍어내듯 올렸더니
그래서 하루에 글을 5~6편씩 AI로 찍어내듯 올려 봤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저품질로 분류되어 방문객 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일을 겪었습니다. 편하게 올린 대가가 생각보다 컸습니다.
막대는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상대 비교를 보여 주는 도식입니다.
빨리 많이 올리는 것과 오래 읽히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저는 이 일을 겪고 나서야 속도보다 글의 품질을 먼저 보게 됐습니다.
목표를 바꾸다
그 일을 겪고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완전 자동은 아니지만, 저품질이나 계정 정지를 당하지 않을 만큼 편한 프로그램이면 되겠다.
그렇게 만들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대시보드입니다.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승인이 이미 되어 있던 블로그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부터 이 블로그에서 프로그램을 만들며 직접 테스트했습니다.
완전 자동과 지금 방식 비교
| 구분 | 완전 자동으로 운영 | 지금의 대시보드 방식 |
|---|---|---|
| 목표 | 글을 알아서 계속 올리기 | 저품질·계정 정지를 피할 만큼만 편하게 |
| 실제로 겪은 일 | 저품질로 방문객이 절반 이하로 줄어듦 | 3개월째 제 블로그를 운영하며 테스트 중 |
시행착오의 연속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세 번 갈아엎었습니다.
시도한 방식 3단계
| 단계 | 방식 | 한계 | 그래서 |
|---|---|---|---|
| 1 | GPT의 GPTs | 프롬프트가 고정이라 글이 매번 같은 패턴으로 반복됨 |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이동 |
| 2 | 크롬 확장 프로그램 | 수정이 끝이 없음. 오류가 날 때마다 캡처를 올려 고치고, 확장 프로그램을 새로 올려 글·이미지 테스트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함 | 번거롭고 복잡해서 판매도 어려워 보임 |
| 3 | 로컬 폴더용 대시보드 | 지금도 테스트하며 다듬는 중 | 3개월째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며 테스트 |
같은 대답에 지쳤습니다
수정할 때마다 AI는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이번엔 확실하다."
"이게 문제였어. 수정했으니까 잘될 거야."
그 말에 수개월 동안 끌려다니며 테스트했습니다. 사람이었다면 따져 묻고 싶을 만큼 답답했고,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했습니다.
돈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구독료에 추가 크레딧 구매까지 비용이 계속 들었습니다. 더 편하게 만들어 보려고 여러 AI 서비스를 구독해서 같이 써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GPT와 클로드 두 가지만 플러스 요금제로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흐름
- 올해 초애드센스 승인된 티스토리에서 프로그램을 만들며 테스트 시작
- 처음GPT의 GPTs로 제작, 같은 패턴 반복이 불만
- 이후 몇 개월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수정과 테스트 반복
- 마지막 버전V3_13_108, 테스트 1,308번 이상
- 다시 제작번거롭고 복잡해 판매가 어려워 로컬 폴더용으로 재제작
- 지금3개월째 제 블로그를 운영하며 테스트
- 2026년 11월티스토리 글쓰기 대시보드를 크티에서 판매 시작
여러 대시보드를 개발 중이며, 그중 가장 오래 테스트한 티스토리 글쓰기 대시보드를 크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과 구매 안내는 프로그램 메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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